[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경산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새로운 영농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농업기술, 교육, 주요 행사 활동 등 농업농촌의 영농정보를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인스타그램 하단 돋보기 모양을 누른 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를 검색 후, 팔로우하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농업인을 비롯한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 공간이 되길 바라며, 농업기술 관련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