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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성인문해 한글교실 개강으로 온 세상이 밝아졌어요

태양광신문 기자 입력 2024.05.13 13:42 수정 0000.00.00 00:00

2024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경로당 7개소로 확대 개설

↑↑ 영천시청
[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4년 성인문해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13일 신녕면 완전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7개소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성인문해 한글교실을 개설한다.

성인문해 한글교실은 마을평생교육 지도자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며 소외지역 및 먼 거리 지역민을 우선으로 올해는 1개소 더 늘려 7개소에 한글교실이 운영된다.

개강식은 ▲5월 13일 신녕면 완전1리 경로당,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 고경면 삼귀리 경로당 ▲ 5월 14일 고경면 상리리 경로당, 금호읍 관정1리 경로당 ▲5월 16일 신녕면 연정2리 경로당, 완산동 청구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며, 주 2회 2시간씩 총 35차시로 1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자들은 교육기간 동안 한글은 물론 스마트폰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금융활용법, 생활영어, 시화쓰기대회, 주산대회 참여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하게 되며, 문해교육을 촉진시켜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는 문해를 해결해 주어 학습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학습자들이 갈수록 배움에 대한 열정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배움을 통해 삶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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