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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 바자회 수익금 산불 성금으로 기탁

태양광신문 기자 입력 2025.04.01 17:16 수정 0000.00.00 00:00

어려운 상황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지역사회에 귀감

↑↑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가 최근 열린 아나바다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 70만 원을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1일 포항시청을 찾아 기탁했다.
[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포항시는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가 최근 열린 아나바다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 70만 원을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1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나바다 바자회는 발달장애인들이 중심이 돼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다양한 물품이 거래됐다.

김정미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장은 “이번 바자회가 단순히 물품을 거래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의미 있는 기회가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편준 복지국장은 “포항시 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가 이번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를 돕는 모습은 매우 귀감이 되고 포항시 또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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