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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 청년농업인 주재민, 특별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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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주재민 대표(두리조경식물원)는 `제25회 한국4-H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주재민 대표는 달성군4-H연합회 임원으로써 3대 행사(청소년의 달, 아영교육, 문화탐방교육) 및 기타 과제교육에 모두 참석하며 달성군4-H회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달성군 논공읍에서 ‘두리조경식물원’의 청년대표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의 농업 관련 교육들에 다수 참석하고 있으며, 그와 연계하여 농업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고 농촌진흥청의 전국단위 경쟁력제고사업에도 선정됐고 전국단위 농업관련 박람회 초청되어 참가하고 있으며 농업관련 월간 잡지도 연재한 적 있다.
주재민 대표는 “지금 운영하고 있는 야생화 농장을 주변 농업인과 도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치유체험농장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로 말했다.
달성군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의 역량강화 및 농장발전을 위해 브랜딩 및 온라인 상세페이지 컨설팅, 청년창업아카데미, 농장간판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달성군청년4-H회를 지원하여 많은 달성군 청년농업인들의 유대감을 유지·발전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