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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남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

태양광신문 기자 입력 2025.04.02 11:48 수정 0000.00.00 00:00

↑↑ 대구시남구청
[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 대구 남구는 안전한 화재 대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에 의한 사망 비율이 가장 높아,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방연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이에 남구는 2022년 대구광역시 남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부터 경로당, 아동복지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158개소에 4,580개 방연마스크를 지원했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및 도서관 46개소에 826개 방연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으로, 4월 중 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방연마스크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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