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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칠곡군 군립도서관, 2025년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태양광신문 기자 입력 2025.04.02 14:07 수정 0000.00.00 00:00

↑↑ 칠곡군 군립도서관, 2025년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태양광신문=유현수기자]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의 만남, 국악 공연, 어린이 뮤지컬, VR 체험, 독서문화체험, 전시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내 독립서점과 연계한 독서 모임과 홍보 코너를 운영한다.

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4월 5일에는 그림책『타세요, 타!』의 허아성 작가, 19일에는『밑줄과 생각』의 정용준 작가를 초청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작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공연 행사로, 12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국악 공연 ‘봄날의 향연’이 펼쳐지고, 26일에는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찾아간다.

또한, 독서문화 체험행사로 파일럿 독서 모임, 연체자 탈출 이벤트, 2배로 데이, 책보수 및 책갈피 만들기, VR 직업탐험대, 카네이션 석고 방향제와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강아지 걸음으로(칠곡군립도서관), 건전지 아빠(북삼도서관), 한밤중 개미요정(석적도서관) 그림책 원화 전시가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과 거동 불편자를 위한 ‘책나래 서비스’, 시각장애인을 위한 ‘데이지자료’, 저시력 및 고령층을 위한 ‘큰글자책’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두의 도서관’ 전시와 지역 독립서점과 연계한 ‘도서관×서점’ 전시도 함께 운영하여 책과 사람을 잇는 독서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칠곡군립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에서 자라나는 꿈의 씨앗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풍요로운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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